[스크랩] 능엄주 - 정신일도하사불성 아침 일찍 전화가 울린다. 네, 옥천삽니다. 옥천사지요? 네 여기 거제돕니다. 헤종스님이랑 연락이 안되서요? 거기 108독 하신다든데................. 그러세요? 네 스님. 능엄주때문인데요, 모든 경의 공덕을 익으면 다 비슷한 거 같고 능엄주가 좋다는 걸 잘 모르겠습니다. 보살님, 능엄주가 ..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4.12
[스크랩] 6. 능엄주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견해 6.능엄주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견해 글: 정림사 주지 일행 스님 능엄주는 신(神)을 불러 들이는 주문인가? 어느 백련암 문중 절에 다니고 있다는 보살님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 “스님, 제가 초하룻날 그만 시간이 늦어서 다니던 절에 가지 못해서 집에서 가까운 절에 갔었는데 그 절의 ..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4.12
[스크랩] 능엄신주법문 능엄경은 선정 수행과 교학(敎學) 그리고 밀교(密敎)가 하나로 융합된 경전이며, 예부터 많은 존중을 받아 왔다. ??능엄경??은 전반부에서 매우 논리적이며 치밀하게 마음의 실상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고, 후반부에서는 그러한 마음에서 우리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는지, 어떤 수행을..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4.12
[스크랩] 본 래 면 목 (本來面目) {무엇이 너의 본래면목이냐?} 무엇이 나의본래면목이냐?? 갈고 닦고 조인다. 그자리를 알때까지. 일과 : 절 삼백배 + 능엄주30독 능엄주 1년간 :일만독 목표 월별 절 능엄주 월별 절 능엄주 11월 6900 713 12월 7700 662 1월 5100 456 2월 4800 578 3월 2400 408 4월 4400 269 5월 540..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4.12
자의自疑 만 가지 의심은 원래 모두가 한 의심의 누적된 덩어리 의심해 가고 의심해 오다 보니 의심이 저절로 보이네. 모름지기 용과 봉을 후려치고 한 주먹으로 칠성관을 때려 부숴야 하느니. 술몽쇄언의 옛시 2012.04.10
인영印影 서호의 봄 물빛 쪽보다도 푸르구나. 흰 갈매기 두세 마리 또렷이 보이더니 노 젓는 한 소리에 백로는 날아가고 석양의 산빛만이 빈 못에 가득하네. 술몽쇄언의 옛시 2012.04.05
독지獨知 사람의 몸이란 무상한 것임을 간파한다면 온갖 속된 인연이 저절로 그치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깨달아 들어가면 한 덩이 둥근 마음의 달이 홀로 밝으리라. 술몽쇄언의 옛시 2012.04.02
오인誤認 본래 단 하나의 물物도 없다.. 그러니 떨어 버려야 할 티끌도 없는 것이다. 만일 이 뜻을 사무쳐 안다면 구태여 좌선坐禪할 이유 없느니라. 술몽쇄언의 옛시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