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오인誤認

如明 2012. 4. 2. 16:34

 

 

 

본래 단 하나의 물物도 없다..

그러니 떨어 버려야 할 티끌도 없는 것이다.

만일 이 뜻을 사무쳐 안다면

구태여 좌선坐禪할 이유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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