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 능엄주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견해 6.능엄주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견해 글: 정림사 주지 일행 스님 능엄주는 신(神)을 불러 들이는 주문인가? 어느 백련암 문중 절에 다니고 있다는 보살님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 “스님, 제가 초하룻날 그만 시간이 늦어서 다니던 절에 가지 못해서 집에서 가까운 절에 갔었는데 그 절의 ..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6
[스크랩] 불경수행에서의 나타나는 현상해결법은 ? 이 글은 능엄주와 직접 관계는 없으나,수행시에 일어나는 과정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 옮깁니다.<펀글> 1.소리를 내어 하루 8시간 이상 억지로 하니 상당한 치통이 와서 속으로 하니 치통은 사라졌는데 관련이 있는 것인지? 2. 몸이 부르르 떨림 특히 집중이 조금 되면 특히 이마로..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6
[스크랩] 참선을 하고 싶은 데, 능엄주만 이야기하는가 불자들 여론조사 한 것을 보면 수행법 중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화두를 잡는 참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달마카페에서도 능엄주보다는 참선에 대한 내용을 많이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잠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초..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6
[스크랩] 다른 일을 하면서도 능엄주 수행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정진하시고 계시니 맑은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능엄주를 하다보면 졸음과 집중이 되지않고 꿈자리가 사납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혼탁한 우리의 의식세계가 능엄주의 힘(파장)으로 정리가 되는 과정입니다. 그동안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속에 갇혀..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6
[스크랩] 방생을 하고서.... 진종스님께서 3천배 100일 기도 회향 기념으로방생을 하신다고 마침 능엄주 108독 3일 기도를 하느라 절에 머물고 있는 나에게 함께 가자고 하신다.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한치의 틈을 주지않고 바삐 입을 움직이며 오후 2시에 출발하기 전까지 약 70독을 외웠다.아이들은 배를 타고싶은 마음으로서둘러 오전에 자기의 기도를 끝냈다.처음 계획은 가덕도에 배를 타고 나가서 방생하려고 했는데바람이 많이 불어 배가 움직이지 않아 하는 수 없이 근처의 굴 양식장 근처에서 바다장어 방생을 하였다.굴 양식장 위로 갈매기들이 요란스레 날아들었다.내심 저녀석들이 우리들의 은밀한 일을 눈치채지말았으면 하고 바랬다.다행히도 굴의 비릿한 냄새에 빠져서인지이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않고 그 주변만 맴돈다.종원스님의 목탁소리에 맞추어 전경..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5
[스크랩] 팔자의 병을 고치는 절과 능엄주 세상에 외과,치과,신경과...의사들 많지만 팔자의 병을 고치는 의사는 없다 합니다.하지만 큰스님께선 절을 함으로써 내안의 나쁜 유전자를 정리한다 고 하셨습니다.내안의 나쁜 습관을 정리해 준다합니다.하되 한번으로 정리 하기 힘드므로 꾸준한 반복을 통해서만 정리된다 하셨습니..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5
[스크랩] 능엄주를 하면서 아픈부분을 관했더니... 저는 큰아들이 중학교 2학년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여 안해본치료가 없는데요 올해는 저의 원찰에서 일년 서원을 세워서 하라고 하셔서 발원함에 그냥 부처님 뜻데로 하소서 하고 적어놓고요 늘 능엄주을 하면서 아들의 아픈환부를 쓰 다듬고 나뿐기운들은 모두가 물러가는..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5
[스크랩] 능엄주와 업장소멸 능엄주와 업장소멸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다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누리기 위해 종교를 선택한다. 간혹 스스로 종교를 택하기도 하고 남의 권유로 택하기도 한다. 업장을 소멸해야 되는 지에 대해 피상적으로 생각할 뿐 구체적으로 아는 이가 드문 것 같다.불자 중에는 귀가 따갑도록 법..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5
[스크랩] 성철 스님 어록 **성철큰스님 관련어록 모음 성철스님께서 "일년에 아비라기도 4회참가를 3년 하면 모래위에 집도 짓는다"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는 백련암이다"라고 생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법신진언(옴아비라훔캄스바하)을 한번 외는 것이 관세음보살 백만번 외는 것..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5
[스크랩] 나의 삶,나의 기도,괜찮나? 글쓴이 - 김반야행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내 나이 40대 중반에 중병에 걸려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둥지둥하고 있을 때, 성전암으로 성철 큰스님을 친견하러 간다는 말을 듣고 귀가 번쩍 띄였다. 고인이 되신 친정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6·25사변 직후 성철 큰스님께서 마.. 능엄주의 모든 것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