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큰스님 관련어록 모음
성철스님께서
"일년에 아비라기도 4회참가를 3년 하면
모래위에 집도 짓는다"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는 백련암이다"라고 생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법신진언(옴아비라훔캄스바하)을
한번 외는 것이 관세음보살 백만번 외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다른불경 35년독송한
대학교수와 설전을 벌이셨는데,
그 분가고 나서 제자들에게 "
그래도 능엄주가 더 수승하다" 하셨습니다.
30년 암자의 선방에서 수행하시는
일법스님(63세)께서
"성철스님께서는 팔만대장경을 다 둘러보시고,
중생들을 위해 아비라기도라는 최상승법을
중생을 위해 내놓으셨다" 하셨습니다.
일법스님께서 "능엄주는 전생의 업을 녹인다"
하셨습니다.그리고,
"업을 푸는데는 절하는게 최고다"라고 하셨습니다.
청진성보살께서
성철스님께 들은 얘기인데, "절은 업장풀고
아비라기도는 화두참선하는 몸을 만들어 주며,
능엄주는 마장을 물리치고
가장 바른 화두참선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셨답니다.
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절,능엄주 수행없이 화두참선에
들어가는 것은 무기없이 전쟁터에 가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하루 능엄주를 250독 정도
하셨다합니다.
성철스님께서 조금해보고 안된다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가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밝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싸리작대기 하나는 힘이 없지만
여러개 모이면 잘 부러지지 않는다하시며,도반이
모여서 정진하면 그힘이 매우 크다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우리가 업있는채로보면
똥물바가지다.그 똥물바가지도 많이 닦으면
새바가지가 되어 물을 담아먹을 수있다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가정이 화목하려면,
먼저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진다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불전에 공양하지 말고
남을 도와주라"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직접 "일체 중생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라하셨습니다.
절은 아픈 자에게 명약을 주는 것과 같고,
아비라기도는 아픈 자를 수술대 위에 놓고,
그 아픈 부위를 도려내는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성철스님께서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다"했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말법시대에 마음을 닦는자있다면 그들 모두
'무가보(=화두)'를 갖고자함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절해서 업 녹는걸 스크린으로 볼 수 만 있다면
직장도 그만 두고 절 할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한달에 한번 보약먹는 셈치고
삼천배를 하라"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무슨 일이든 올바른 해결은 부처님께 맡기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3천배를 하라"하셨습니다.
성철스님은
"古佛古祖"라는 말을 자주 쓰셨고, "
옛 선사와 스승을 귀감으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시간은 자기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밥알 하나가 버려지면
그 밥알이 다 썩어 흙이될 때까지 불보살이
참회하고 계시다"라고 하셨습니다.
"참 불공이란 가난한 이를 몰래돕고,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원망하는 원수까도 부처님처럼 섬기는 것이
참 불공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의 성과가 없다고 초조해할 것이 못 된다.
인과의 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셈이니까.
먼지 한 알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곳이
이 세상이니까."라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작은 일이라도 끝을 마치지 않으면
큰 일 또한 끝을 맺을 수 없는기라"고 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참으로 사는 첫걸음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데 있다"
고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고깔쓴 나를 보고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해 쓰도록 하라"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
청담스님에게"우리 조그만 토굴로 들어가서
도토리밥으로 주린 배를 면하더라도 조사어록을 스승삼아 공부하세"라고
하신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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