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주의 모든 것

[스크랩] 능엄주를 많이 해서 신통력이 생겼다는데...? - 1편

如明 2012. 7. 19. 00:45

어느 날 어떤 스님이 원택스님을 찾아와서

 

"나는 능엄주 독송을 많이 했더니,능엄주가 쓰여진 예불참회문에서 연꽃향기가 나고,다른 사람의 전생이

나 앞날도 볼수 있고,빛도 소리도 없어지는 현상도 생기고,만지면 낫는 병치유력도 생겼습니다."

 

고 말하며,성철스님을 친견하고자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난감해진 원택스님은 친견을 허락지 않고 대신 여쭈어 오겠다고 했습니다.성철스님께 달려간 원택스님은

여쭈었습니다.

 

"큰스님요!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나는 능엄주 독송을 많이 했더니,능엄주가 쓰여진 예불참회문에서

 연꽃향기가 나고,다른 사람의 앞날도 볼수 있고,빛도 소리도 없어지는 현상도 생기고,만지면 낫는 병치

유능력이 생겼다며 친견을 요구합니다."

"그래? 그러면 그 현상이 능엄주를 많이 독송하는 다른 사람들도 공통적으로 생기는 현상인지를 물어봐

라."

 

원택스님은 그대로 일렀습니다.

 

"큰스님이요,능엄주를 많이 독송하는 다른 사람들도 그런 능력이 생겼냐고 물어 보십니다..."

"아니요.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던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면 다시 찾아오라캅니다."

 

결국 그 스님은 평생 성철스님을 친견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 스님께 들은 이야기/어질이 편집)

 

 

부처님 말씀이나 가르침이 완전히 익어진 차원에서 나타나는 신통은 마음대로 부려도 됩니다. 그러나 거

기까지 도착을 못하고 중간에서 겪는 고비는 짐짓 나를 망치고 남을 망치는 사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큰스님을 만났을 때 계속 지도를 받으며 공부를 밀고 나가야 합니다.

(우룡스님 말씀중에서)

출처 : 아비라
글쓴이 : 어질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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