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아들이 중학교 2학년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여 안해본치료가
없는데요 올해는 저의 원찰에서 일년 서원을 세워서 하라고 하셔서 발원함에 그냥
부처님 뜻데로 하소서 하고 적어놓고요 늘 능엄주을 하면서 아들의 아픈환부를 쓰
다듬고 나뿐기운들은 모두가 물러가는 모습을 관했는데요 [생각으로 쓰다듬]
어느날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
꿈에 내 얼굴에서 진물이 줄줄 흘렀어...
하데요
아! 부처님께서 몸속에 나뿐기운을 몰아내고 계시나보다라고
생각햇는데요
어느날부터인가 그지겨운 아토피가 없어지고 지금은 몸에 여드름이 나서 그게 또
어느날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
꿈에 내 얼굴에서 진물이 줄줄 흘렀어...
하데요
아! 부처님께서 몸속에 나뿐기운을 몰아내고 계시나보다라고
생각햇는데요
어느날부터인가 그지겨운 아토피가 없어지고 지금은 몸에 여드름이 나서 그게 또
탈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아토피 치료을 하러 병원에 다녔는데
지금은 또 여드름 치료을 해야한다고 그러는데요
여드름과 아토피는 정반대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부처님의 가피가 아닌가 하는데요
아직은 피부로 하여 좀더 고생을 해야만 되나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을 합니다 .
전에는 아토피 치료을 하러 병원에 다녔는데
지금은 또 여드름 치료을 해야한다고 그러는데요
여드름과 아토피는 정반대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부처님의 가피가 아닌가 하는데요
아직은 피부로 하여 좀더 고생을 해야만 되나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을 합니다 .
(출처-천리향님)
출처 : 아비라
글쓴이 : 어질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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