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홈
태그
방명록
술몽쇄언의 옛시
수경水鏡
如明
2012. 4. 27. 19:35
산과 더불어 사람은 말이 없고
구름 따라 새는 함께 나네,
물은 흐르고 꽃은 떨어지는 곳에서
담담한 마음이 돌아가기를 잊으려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술몽쇄언의 옛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진迷盡
(0)
2012.05.01
평등平等
(0)
2012.04.27
정진精進
(0)
2012.04.23
논학論學
(0)
2012.04.23
무념無念
(0)
2012.04.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