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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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몽쇄언의 옛시
논학論學
如明
2012. 4. 23. 17:35
물은 제멋대로 급히 흐르건만 경내는 항상 고요하고
꽃들은 비록 자주 떨어지지만 마음은 스스로 한가롭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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