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고명孤明

如明 2012. 4. 20. 19:57

 

 

 

 

 

 

외로운 달 홀로 비치고 강산江山은 고요한데

스스로 웃는 한 소리에 천지가 놀라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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