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아환我幻

如明 2012. 4. 15. 15:29

 

 

 

 

 

 

예나 지금이나 인생이란 진정 한낱 꿈인데

호수에 달빛은 스스로 맑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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