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명기名氣

如明 2012. 1. 30. 21:59

 

 

 

 

 

 

 

마음이 비면 일은 저절로 빈다.

뿌리를 뽑으면 풀은 나지 않는 것과 같다.

세상을 도피하면서 명예에서 도피하지 않는 것은

고기 냄새를 남긴 것 같아서 파리 떼가 다시 모여드는 것과 같다.

 

 

명기名氣: 명성,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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