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적조寂照

如明 2011. 10. 18. 20:06

 

 

 

 

 

 

 

달이 천심天心에 이르고

바람이 수면水面에 불 때

이 모든 맑은 뜻과 맛을

세상 사람은 아는 이 드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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