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홈
태그
방명록
술몽쇄언의 옛시
적조寂照
如明
2011. 10. 18. 20:06
달이 천심天心
에 이르고
바람이 수면水面에 불 때
이 모든 맑은 뜻과 맛을
세상 사람은 아는 이 드물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술몽쇄언의 옛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수稟殊
(0)
2012.02.18
명기名氣
(0)
2012.01.30
임용賃傭
(0)
2011.10.07
확금攫金
(0)
2011.09.05
인연因緣
(0)
2011.09.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