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임용賃傭

如明 2011. 10. 7. 09:45

 

 

 

 

 

 

머리에 하늘 이고 발은 땅을 디뎠지만

아득하고 허전할싸 가는 그곳 어디멘지

발부리 내치는 대로 진동한동 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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