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사진출처: 염화실 무상행님 글에서 살짝 건져온 사진입니다^^
시냇물 좋아 발을 씻고
산이 푸르러 눈이 맑아지네
꿈을 꾸지 않으니 영욕榮辱에 일이 없다.
이 밖에 다시 무엇을 구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