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불이不二

如明 2011. 5. 6. 11:11

 

 

 

 

 

사진 염화실 거원거사님 http://cafe.daum.net/yumhwasil/28TT/1140

 

 

 

 

 

 

초당에 봄잠이 늘어졌는데

창밖엔 해가 더디고 더디구나.

큰 꿈을 누가 먼저 깰 것인가.

평생을 내 스스로 알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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