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망취亡取

如明 2011. 5. 24. 12:05

 

 

 

 

사진출처: 염화실 무상행님 글에서 살짝 건져온 사진입니다^^

 

 

 

 

 

 

시냇물 좋아 발을 씻고

산이 푸르러 눈이 맑아지네

꿈을 꾸지 않으니 영욕榮辱에 일이 없다.

이 밖에 다시 무엇을 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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