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홈
태그
방명록
술몽쇄언의 옛시
업명業命
如明
2011. 6. 1. 12:34
사진; 염화실
일만 가지 일, 분수 이미 정한 것을
부생浮生이 공연히 스스로 바빠하
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술몽쇄언의 옛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신觀身
(0)
2011.06.05
동치冬雉
(0)
2011.06.03
귀천貴賤
(0)
2011.05.29
귀호鬼狐
(0)
2011.05.25
망취亡取
(0)
2011.05.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