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업명業命

如明 2011. 6. 1. 12:34

 

 

 

 

사진; 염화실

 

 

 

일만 가지 일, 분수 이미 정한 것을

부생浮生이 공연히 스스로 바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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