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사진 염화실 거원거사님 http://cafe.daum.net/yumhwasil/28TT/1140
초당에 봄잠이 늘어졌는데
창밖엔 해가 더디고 더디구나.
큰 꿈을 누가 먼저 깰 것인가.
평생을 내 스스로 알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