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우취愚醉

如明 2011. 8. 14. 20:19

 

 

 

 

 

 

 

 

 

사람들은 다 아들을 길러 총명하길 바라건만

나는 총명 때문에 일생을 그르쳤구나.

 

 

 

 

 

'술몽쇄언의 옛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因緣  (0) 2011.09.01
화조花鳥  (0) 2011.08.19
융만戎蠻  (0) 2011.08.07
오공悟空  (0) 2011.08.02
탁숙托宿  (0)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