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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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몽쇄언의 옛시
오공悟空
如明
2011. 8. 2. 11:58
만국도성은 개미둑 같고
일천집 호걸들은 벌레 같구나
창 가득 달은 밝은데 서늘한 빈 베개 높이 베고 누웠으니
한 없는 솔바람 소리도 높고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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