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Through the Imperman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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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몽쇄언의 옛시
잠견蠶繭
如明
2011. 7. 3. 14:27
화禍의 뿌리 제 집안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헛되게 만리장성 쌓아서 오랑케 막으려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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