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十二 無法可說分--법은 얻을 수 없다
[科 解]
마음의 본성은 지옥 갔을 때나 천당 갔을 때나 변한 것이 없고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부처인 때나 중생인 때나 그 근본은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이므로 깨달은 것도 아니고 얻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닦아서 증득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하는가. 그것은 얻은 것이 있고 아는 것이 있던 것을 다 없애어서 아무것도 얻음이 없는 경지에 이르는 것을 깨달음이라 합니다. 그래서 무법가득분이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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