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의 옛시
비지非知
如明
2012. 4. 10. 15:25
구름은 뜬 이름을 이끌어 사라져 가고
종소리는 큰 꿈을 두드려 깨게 하네.
구름은 뜬 이름을 이끌어 사라져 가고
종소리는 큰 꿈을 두드려 깨게 하네.